아이피 : 216.73.216.8  
  
 
/ 27231
810196 다정한 벗을 찾기 위해서라면 천리 길도 멀지 않다. -톨스토이 누마스 20/03/30_21:46 92
810195 사랑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주는 것이다. -에리히 프롬 지미리 20/03/30_21:44 83
810194 백 명의 환자들을 무덤으로 보내야만 유명한 의사가 될 수 있다. 완성의 순간에 도달할 때까지 부단히 노력해야만 한다. -그라시안 발동 20/03/30_21:38 95
810193 한 마리의 개가 짖기 시작하면, 동네 개가 모두 짖기 시작한다 -탈무드 - 귓방맹 20/03/30_21:37 92
810192 이제는 우리가 빛날 시간이다 살나인 20/03/30_21:35 100
810191 재물은 생활을 위한 방편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레떼7 20/03/30_21:35 108
810190 가르침이 옳은지 그른지 알려고 애쓰면서 그대는 스승 밑에서 십 년 동안이라도 열심히 정진할 수 있다.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삶을 살아야 한다. -도교 정충경 20/03/30_21:26 90
810189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고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이다, -루소- 쩜삼검댕이 20/03/30_21:23 85
810188 aazxc1 asda 20/03/30_21:22 114
810187 친구된 자는 마땅히 추찰(推察)과 침묵에 숙달해야 한다. -니체 기파용 20/03/30_21:11 103
810186 도덕적인 경멸이야말로 인간의 품성을 손상시키는 그 어떤 종류의 범죄보다도 훨씬 더 혹독한 모욕이다. -니체 에릭님 20/03/30_21:11 116
810185 시간 엄수는 군주의 예절이다. -루이 18세 무한짱지 20/03/30_21:09 126
810184 시간을 얻는 사람은 만사를 얻는다. -디즈레일리 대운스 20/03/30_21:09 92
810183 4212aszx 312412211 20/03/30_21:07 96
810182 중용도 너무 지나쳐서는 안 된다, -아서 캐슬러- 로미오2 20/03/30_21:07 84
810181 우리의 육체에서 가장 천한 부분은 성기이다. 또한 인간이 스스로를 신이라 생각하는 데 가장 장애가 되는 것도 바로 이 성기이다. -니체 토희 20/03/30_21:02 95
810180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. -에머슨 아리랑22 20/03/30_21:01 96
810179 만난 사람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하다. -탈무드 팝코니 20/03/30_20:55 107
810178 백 명의 환자들을 무덤으로 보내야만 유명한 의사가 될 수 있다. 완성의 순간에 도달할 때까지 부단히 노력해야만 한다. -그라시안 카레 20/03/30_20:54 80
810177 인간의 미래는 인간의 마음에 있다 - A 슈바이처- 겨울바람 20/03/30_20:53 84
810176 내가 보기에, 철학은 모든 것을 위험에 빠뜨리는 무시무시한 폭탄이다. -니체 이민재 20/03/30_20:52 87
810175 성공에 중요한 요소는 지식과 창조력이다. -에릭 브리 뉼슨 프리마리베 20/03/30_20:47 88
810174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벗을 보라. -메난드로스 블랙파라딘 20/03/30_20:42 115
810173 싸워서 이기기는 쉬워도 이긴 것을 지키기는 어렵다. -오자 핏빛물결 20/03/30_20:40 89
810172 ‘하이바이,마마!’ 이규형, 김태희 환생 비밀 알았다 조용철 20/03/30_20:38 86
810171 믿음을 가져라 따뜻한날 20/03/30_20:37 91
810170 훈련이 완벽을 만든다 야생냥이 20/03/30_20:22 89
810169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마음을 바꿈으로써 현실을 바꿀 수 있다 -플라톤 - 박준혁 20/03/30_20:16 93
810168 안녕하세요 히데 20/03/30_20:13 77
810167 논쟁할 때는 조용하라 맹렬은 잘못을 결점으로 만들고 진실을 무례(無禮)로 만들기 때문이다 -조지 허버트 - 임동억 20/03/30_20:11 108
  [221] [222] [223] [224] [225] [226] [227] [228] [229] [230]  
 
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9-6 한승빌딩 2층 전관 (주)인츠빌 | 대표자 김상우
사업자등록번호 264-81-00184 | TEL 02 - 571 - 0885 ~ 0886 | FAX 02 - 571 - 1224
COPYRIGHT(c)2003 INTZVILL Co.,Ltd. All RIGHTS RESERVED. | E-mail mg1@intzvill.com
[당사의 꽃배달 쇼핑몰 고객사들 제품 사진들 및 당사에서 제공하는 꽃 제품 이미지들은 당사에서만이 제품 이미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무단으로 도용 사용 적발시 저작권법에 의해 손해 배상 청구 및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한 경우에는 5년이하의 징역,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]
[신용카드결제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