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피 : 18.222.197.93  
  
 
/ 27231
811546 걷는 것이 인간의 최고약이다 슐럽 20/04/03_13:49 82
811545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. -파스퇴르- 돈키 20/04/03_13:46 111
811544 성공이란 대담무쌍하게 가는 아이다. -디즈레일리 따뜻한날 20/04/03_13:43 101
811543 버들가지는 약하나 다른 목재를 묶는다 -조지 허버트 - 야생냥이 20/04/03_13:35 82
811542 모든 것은 과거이고 남겨진 모든 것은 미래이다. 우리의 삶은 과거와 미래만 있을 뿐, 현재는 없다. -김용삼 애플빛세라 20/04/03_13:22 89
811541 주먹을 꽉 쥔 손과는 악수를 할 수 없다, -인디라 간디- 다이앤 20/04/03_13:19 75
811540 그냥 한번 해봐! 카나리안 20/04/03_13:15 99
811539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면 자신감이 생긴다, -찰스다윈- 무한발전 20/04/03_13:09 93
811538 근본적으로 신 은 높이 승격된 아버지에 불과하다 황혜영 20/04/03_13:07 101
811537 학문 없는 경험은 경험 없는 학문 보다 낫다, -서양 금언- 헤케바 20/04/03_13:04 109
811536 두 가지, 세 가지 일로 마음을 두 갈래 세 갈래 내는 일이 없어야 한다 -퇴계 선생 - 쩐드기 20/04/03_13:04 82
811535 4545233 두치세치 20/04/03_12:53 74
811534 성공은 수만 번의 실패를 감싸준다. -조지 버나드 쇼 하늘빛이 20/04/03_12:49 101
811533 안녕하세여~ 잘살아보세 20/04/03_12:44 82
811532 하루의 가장 달콤한 순간은 새벽에 있다. -윌콕스 불도저 20/04/03_12:39 90
811531 안녕하세요 히데 20/04/03_12:30 75
811530 ‘하이바이,마마!’ 이규형, 김태희 환생 비밀 알았다 조용철 20/04/03_12:29 100
811529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.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. -법구경 폰세티아 20/04/03_12:24 74
811528 성공의 확실한 길은 크게 생각하고, 행동하는 것이다. -스텔링 실 초코송이 20/04/03_12:22 98
811527 사람은 잠자코 있어서는 안될 경우에만 말해야 한다. 그리고 자기가 극복해 온 일들만을 말해야 한다. 다른 것은 모두 쓸데없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. -니체 누라리 20/04/03_12:17 105
811526 성공이란 그 결과로 측정하는 게 아니라, 그것에 소비한 노력의 총계로 따져야 할 것이다. -에디슨 캐슬제로 20/04/03_12:11 79
811525 삶이 있는 곳에 의지가 있다. 그러나 그 의지는 삶에의 의지가 아니라 생존하려는 의지이다. -니체 영월동자 20/04/03_12:08 92
811524 같은 것을 같이 좋아하고 같이 싫어하는 것은 우정의 끈을 더욱 단단하게 옭아준다. -살루스트 남산돌도사 20/04/03_12:01 89
811523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만든 것이다 정병호 20/04/03_11:51 93
811522 최상급의 용기는 분별력이다 상큼레몬 20/04/03_11:43 101
811521 성공이란 그 결과로 측정하는 게 아니라, 그것에 소비한 노력의 총계로 따져야 할 것이다. -에디슨 김정훈 20/04/03_11:40 108
811520 백 명의 환자들을 무덤으로 보내야만 유명한 의사가 될 수 있다. 완성의 순간에 도달할 때까지 부단히 노력해야만 한다. -그라시안 오늘만눈팅 20/04/03_11:39 99
811519 시작하는 데 있어서 나쁜 시기란 없다 - F 카프카- 시린겨울 20/04/03_11:38 81
811518 사냥꾼은 개로 토끼를 잡지만 아첨자는 칭찬으로 우둔한 자를 사냥한다 -소크라테스- 조아조아 20/04/03_11:34 103
811517 도덕에 대한 복종은 노예적이며 허영이며 이기적이며 체념이며 음울한 광기이며 사상을 버리는 것이며 절망적인 행위이다. -니체 진병삼 20/04/03_11:25 98
  [171] [172] [173] [174] [175] [176] [177] [178] [179] [180]  
 
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9-6 한승빌딩 2층 전관 (주)인츠빌 | 대표자 김상우
사업자등록번호 264-81-00184 | TEL 02 - 571 - 0885 ~ 0886 | FAX 02 - 571 - 1224
COPYRIGHT(c)2003 INTZVILL Co.,Ltd. All RIGHTS RESERVED. | E-mail mg1@intzvill.com
[당사의 꽃배달 쇼핑몰 고객사들 제품 사진들 및 당사에서 제공하는 꽃 제품 이미지들은 당사에서만이 제품 이미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무단으로 도용 사용 적발시 저작권법에 의해 손해 배상 청구 및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한 경우에는 5년이하의 징역,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]
[신용카드결제]